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5.10.28 19:42 수정 : 2015.10.28 19:42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김인국 대표(위 사진 가운데) 등 사제단 소속 신부들이 지난 25일 평양 장충성당에서 북한 쪽 인사들과 함께 ‘평화통일 기원’ 합동 미사를 봉헌하고 있다. 사제단은 북한 조선가톨릭교회협회의 초청으로 방북했다. 이번 사제단 방북은 2008년 이후 처음이다(위). 북한의 평양 봉수교회에서 지난 25일 열린 남북 합동예배 행사에서 성가대가 합창하고 있다.

하르트무트 코시크 독일 연방하원의원 누리집 갈무리/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