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5.11.30 20:57 수정 : 2015.11.30 20:57

김희중 대주교

한국천주교주교회의 민족화해주교특별위원회는 조선가톨릭교협회의 공식 초청으로 오는 1∼4일 북한을 방문한다.

방북단은 주교회의 의장이자 방북단장인 김희중 대주교, 민족화해주교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운회 주교, 위원인 조환길 대주교·이기헌 주교 등 17명이다.

이번 방북은 광복과 분단 70돌을 맞아 한반도 평화와 화해를 위한 남북 가톨릭 신자 교류, 평양 장충성당 보수 등 지속적인 교류협력 방안을 협의하기 위한 것이다.

이길우 선임기자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