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5.12.21 19:10 수정 : 2015.12.21 19:10

성타 스님

학내 분규 등에 책임을 지고 이사 전원이 사퇴한 학교법인 동국대의 이사장 직무대행에 성타 스님(불국사 회주)이 21일 지명됐다.

성타 스님은 앞으로 정식 이사장을 선임할 때까지 이사장 임무를 대신하게 된다.

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