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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3.17 19:04 수정 : 2016.03.17 19:04

이정희 도훈

천도교 최고 지도자인 교령에 이정희 도훈이 선출됐다.

천도교는 17일 서울 종로구 경운동 천도교중앙대교당에서 열린 제38차 정기 전국 대의원대회에서 천도교 교령으로 이정희 도훈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임기 3년의 신임 이 교령은 중앙총부 종의원, 대전교구장, 종무위원, 천도교교수회장, 천도교 종학대학원장 등을 지냈다. 지난 2014년 ‘동학문화진흥회’를 창립해 동학과 천도교를 널리 알려왔다.

이 교령은 카이스트, 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등 대덕연구단지에서 40년을 근무했다.

이길우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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