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종교
“천도교 상근 교역자 키울 터”…이정희 새 교령 기자회견
등록 : 2016.04.28 19:07
수정 : 2016.04.28 19:07
툴바메뉴
스크랩
오류신고
프린트
기사공유하기
0
0
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
닫기
이정희 신임 천도교 교령
천도교에도 상근 교역자가 생긴다. 이정희 신임 천도교 교령은 2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취임 첫 기자회견을 열고 “천도교 중흥을 위해 목사나 신부처럼 전문 천도교 교역자를 육성해 배치하겠다”고 밝혔다.
이 교령은 “우선 영남과 호남 지역에 종학대학원 분원을 만들어, 젊고 사명감에 불타는 교역자를 키워서 각 교구에 상근 교역자로 순차적으로 보내겠다”고 밝혔다.
이길우 선임기자
광고
브랜드 링크
<한겨레 인기기사>
■
나를 키운 것은 열여덟의 공포였다
■
설리, 그와 함께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
“검찰 가장 추악했던 MB 때 ‘쿨했다’니…” 윤석열 비판 여론
■
한국당, 또 당원 총동원령…조국 없어도 ‘장외투쟁’ 고집
■
국감에 ‘리얼돌’ 들고 나온 이용주… 여성계 “성적 대상화” 비판
■
이낙연 “차기 대선엔 정치적 역량이 중요시될 것”
■
“검찰총장, 언론 재갈물리기 우려” 언론노조 ‘한겨레 고소 취하’ 성명
ⓒ 한겨레 (
http://www.hani.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한겨레
]
기사공유하기
0
0
face book
twitter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