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6.05.11 18:46 수정 : 2016.05.11 18:46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이 11일 낮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강영훈(세례명 요한) 전 국무총리의 빈소를 방문해 안식 기도를 했다. 고인은 주교황청 한국대사와 국무총리로서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의 방한을 두 차례나 성사시켰고, 1998년 화재로 소실된 중림동 약현성당의 성전복원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오는 14일 오전 9시 서울 명동성당에서 정진석 추기경 집전으로 장례미사도 열린다. 연합뉴스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이 11일 낮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강영훈(세례명 요한) 전 국무총리의 빈소를 방문해 안식 기도를 했다. 고인은 주교황청 한국대사와 국무총리로서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의 방한을 두 차례나 성사시켰고, 1998년 화재로 소실된 중림동 약현성당의 성전복원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오는 14일 오전 9시 서울 명동성당에서 정진석 추기경 집전으로 장례미사도 열린다.

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