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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10.20 19:12 수정 : 2016.10.20 21:24

대한불교 진각종은 20일 오전 서울 총인원에서 정기 종의회를 열고 행정 수반인 제30대 통리원장에 현 현정원장 회성 정사를 선출했다.

회성 정사는 신락심인당, 불정심인당, 능인심인당 주교를 지냈으며 교육원 교법국장, 통리원 문화사회부장, 포교부장, 총무부장, 총인사서실장, 진각대학원장 등 종단 요직을 거쳤다. 현재 학교법인 회당학원 이사, 제14대 종의회 의원 등의 소임을 맡고 있다.

이길우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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