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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진흙투성이 저 바닥으로 내려가세요
유쾌한 소설 <그리스인 조르바>로 잘 알려진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어릴 적 이야기다. 당시 카잔차키스는 그리스의 작은 섬 크레타에 살았는데, 터키의 침략을 받아 그가 살던 작은 마...
2014-03-11 19:50
프란치스코 교황 8월14일 방한…한반도에 어떤 메시지 남길까
세계 가톨릭 수장인 프란치스코(77) 교황이 오는 8월14일부터 4박5일 방한한다고 10일 교황청이 공식 발표했다. 교황 방문의 주목적은 8월13~17일 대전과 그 주변에서 열리는 8회 천주교아...
2014-03-10 19:56
노숙자 돕고 갱단 감복시킨 남미의 한인교회와 장로들
브라질 수도 상파울루와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엔 한인 동포가 각각 5만명, 2만5000명가량 살고 한인교회가 30~50개씩이 있다. 대부분 한인 목회에 초점을 둔다. 이 가운데 창립 45년째로 상파울루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
2014-03-04 19:40
율법주의 굴레로부터 해방
서울 길거리에서, 심지어 인천공항에서까지, 어깨띠나 푯말에 “예수 천당, 불신 지옥”이라 써서 붙이고 다니는 사람들을 보게 된다. 명동 한복판에서는 아주 진을 치고 확성기를 사용해서 외...
2014-03-04 19:40
정의는 구호가 아닌 사랑의 연대로 이뤄진다
콜럼버스의 남미 진출 이후 500여년간 가톨릭이 독점적 지위를 누려온 남미에서 최근 20~30년 새 개신교 신자가 급증하고 있다. 남미의 대표적인 두 나라인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에서도 90%대...
2014-03-04 19:37
“참선프로그램 통해 현대인들 힐링 도울것”
엘리베이터에서 그를 본 보살들이 “스님, 참으로 고우십니다”고 인사를 한다. 절집에서 누군가 비구니 스님에게 그런 소리를 했다간 화자도 견책을 받고, 칭송을 들은 비구니 스님도 어른 스...
2014-03-04 18:48
“교황 방한, 정치적 악용 돼선 안돼”
“예수는 가르치는 것을 반드시 행동으로 보여줬다. 이것이야말로 예수의 진정한 정신이다.” <행동하는 예수>의 저자 김근수(54·사진)씨를 지난 28일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회관 내 카페...
2014-03-03 18:52
이스라엘의 하나님만 보고 듣고 배운다
▶ 성지순례에 나선 한국인 관광객들이 탄 버스가 테러를 당해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민간인을 노린 폭탄 테러에 유엔을 포함한 국제사회가 한목소리로 규탄했습니다. 동시에 성지순례객들...
2014-02-28 19:49
일방적 설교 아닌 상호 교감
해방신학의 핵심 중 하나가 ‘민중성서읽기’다. 목사나 신부가 읽고 해석한 성서를 일방적으로 평신도들에게 가르치는 게 아니라 모두가 함께 읽는 것이다. 그럴 때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멕시코장신대 홍인식 교수도 아르헨티나에 ...
2014-02-25 19:38
탐방단 “신학과 삶의 일치 ‘현장 사역’에 깊은 감명”
탐방에 함께한 12명의 신학대학원생은 기초공동체나 교회뿐 아니라 신학대를 찾아 남미의 신학에 대해 들었다. 무엇보다 신학생들에게 충격은 현장과 분리되지 않은 신학자들의 삶이었다. 탐...
2014-02-25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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