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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있게 찍지마요, 중매들어오니까”
■ 한겨레 종교전문 사이트 휴심정 바로가기■ 한겨레 스페셜 콘텐츠 바로가기 내가, 또는 당신이 매일 사람이 죽는 모습을 지켜보거나 죽음을 앞둔 말기암 환자들과 만나게 된다면 우울해...
2012-03-21 20:55
‘한국판 테레사’ 서서평을 기억하시나요
1912년 조선 선교사로 파견전라·제주 나환우·걸인 돌봐고아들과 한집에서 살다가주검마저 기증하고 하늘로 성녀 테레사 수녀(1910~97)는 동유럽의 세르비아에서 태어나 18살에 수녀회에 입...
2012-03-14 20:57
‘친절한 간화선’ 펴낸 월암스님
“3개월 참선했으면 1주일은 봉사해야”
올해는 선가(禪家)에선 기념비적인 해다. 한국 근대 선불교의 중흥조인 경허 스님(1846~1912)이 열반한 지 100년이고, 현대 선불교의 횃불 성철 스님(1912~93)이 태어난 지 100년이다. 하...
2012-03-14 20:43
성철 스님, 박정희에게 3배 요구했더니…
오는 11일은 성철 스님(1912~1993) 탄신 100돌이 되는 날이다. 성철 스님은 득력을 한 뒤 해방 후부터 철조망을 치고 숨어지내거나 3천배를 한 사람만 만나주며 세상과 벽을 쌓았다. 하지만 ...
2012-03-07 21:01
“대한독립” 함께 외친 종교계, 이번엔 “민족통일”
2천만 동포가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친 3·1 만세운동의 시발점은 서울 인사동 태화관이었다. 이곳에서 낭독된 독립선언서에 서명한 ‘민족대표 33명’은 의병이나 지하 독립운동가들이 아닌, ...
2012-02-29 20:53
‘바보의 나눔’ 설립 2년만에 1만여 회원
자신의 각막마저 나눠주고 떠난 고 김수환(1922~2009) 추기경의 나눔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설립된 ‘바보의 나눔’이 설립 2년 만에 1만명이 넘는 회원을 확보했다. ‘바보의 나눔’은 2010년...
2012-02-29 20:48
증산도 안운산 종도사 ‘선화’
증산도 교단을 연 안운산 종도사가 24일 오전 10시 선화(仙化, 증산도에서 별세를 일컫는 말)했다. 향년 90. 1922년 충남 서산에서 태어난 고인은 독실한 보천교 신도이던 조부와 부친의 ...
2012-02-26 19:44
시골 인문학 도사가 들려주는 공자식 사랑법
논어-사람을 사랑하는 기술/이남곡 지음/휴·1만3000원 공자의 사상을 한 자로 표현한다면 인(仁)이다. 공자의 제자 번지가 스승에게 ‘인’에 대해 물었다. 그러자 공자가 답했다. “애인(...
2012-02-24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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