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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통일교 신자는 1만9천명”
‘통일교’는 지난 40여년 동안 주류 기독교로부터 ‘경계대상 1호’였다. 요즘은 새롭게 부흥하는 신흥교단들에 ‘1호’의 자리는 내주고 있지만, 2009년 출간된 통일교 문선명(91) 교주의 자서전...
2011-01-19 20:04
“첫 바깥나들이가 살처분이라니…”
“내가 한마음의 상처를 멈추게 할 수 있다면, 내가 한 생명의 고통을 덜게 할 수 있다면, 새들을 다시 노래하게 할 수 있다면 나의 삶은 결코 헛되지 않으리…” 지난 17일 오후 2시 서울 장...
2011-01-19 20:02
이영훈 여의도순복음 목사 “다른 종교도 존중·협력해야”
“소수(개신교인)의 극단주의 때문에 다수가 그런 것처럼 확대되고 있다. 다른 종교끼리도 서로 존중하며 선한 일은 함께 해가며 협력해야 한다.” 세계 최대형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2011-01-14 20:13
‘천주교중앙협’ 홍보국장 이정주 신부
천주교 주교회의 상임위원회는 13일 광주대교구 이정주 아우구스티노(44·사진) 신부를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홍보국장으로 임명했다. 이 신부는 광주가톨릭대를 거쳐 로마 교황청 라테라노대...
2011-01-14 11:25
“탐욕이 부른 재앙, 생명 소중함 깨달아야”
말없는 소와 돼지들이 처참하게 살육당하는 것은 누구의 책임인가. 140만마리가 넘는 소·돼지들이 살처분되고, 구제역에 이어 조류인플루엔자까지 기승을 부리자 동물들의 희생은 인간의 향...
2011-01-13 08:41
상월 스님의 깨달음 널리 퍼지길
올해는 상월 스님(1911~1974·사진) 탄신 100돌을 맞는 해이다. 일반인에게 생소한 상월 스님은 한국 종교 역사에서 가장 짧은 기간에 가장 많은 신도를 확보한 ‘대한불교 천태종’을 일군 장...
2011-01-13 08:40
한국교회의 아이티 봉사 ‘현재진행형’
12일은 남미 아이티에서 진도 7의 강진이 발생해 24만여명의 목숨을 앗아간 대재앙이 있던 날이다. 아이티의 참사 소식이 알려졌을 때 국내에서 가장 발빠르게 움직인 곳 중의 하나가 개신교...
2011-01-12 21:10
‘종교정책 편향 비판’ 오체투지
정부·여당의 종교 편향 정책에 반발하고 있는 조계종 스님과 신도들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에서 법회를 마친 뒤, 두 무릎과 두 팔, 머리를 땅에 대고 절하는 ‘오체투지’를 ...
2011-01-12 08:36
“지름길 대신 바른길 택하라”
조계종 종정인 법전 스님이 6일 경남 합천 해인사에서 “종단은 민족문화 수호를 위해 지름길 대신 정로(正路)를 밟자”고 교시했다. 법전 스님은 이날 신년하례식에서 “‘질러가는 길’만을 선호하는 것은 손쉬운 지름길만 찾게 돼 마땅...
2011-01-07 09:04
[이사람] “유럽에서 부산까지 평화열차 띄우자”
“2013년 10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세계교회협의회(WCC) 총회 때 유럽교회 지도자들이 기차로 시베리아와 북한, 판문점을 경유해 부산에 도착하는 평화열차를 띄우자.” 한국기독교교회협...
2011-01-0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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