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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도올 “구약 믿는 것 성황당 믿는 것과 다름없어”
    ‘요한복음’ 강의 논란 도올 김용옥 인터뷰 도올 김용옥 교수를 지난 13일 만났다. 그가 〈영어로 읽는 도올의 요한복음〉을 녹화하는 서울 강남구 도곡동 〈교육방송〉 녹화장에서였다. 도...
    2007-02-16 07:15
  • 기독교집안 출신 도올과 기독교의 관계
    도올은 기독교 장로교 집안에서 자랐다. 그는 “장로회 목회자 가운데 훌륭한 분치고 내 집을 거쳐 가지 않은 분이 거의 없을 정도”라고 밝힌 바 있다. 천안 출신인 그의 집 가까이엔 함석헌 ...
    2007-02-16 07:21
  • [단독] 도올 김용옥교수 “기독교인 정치서 손떼라”
    도올 김용옥 세명대 석좌교수가 “기독교인들은 정치에서 손을 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대선을 앞두고 정치적 발언 수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보수 기독교인들을 향해 “종교인들이 ...
    2007-02-16 07:04
  • 나환자 ‘지팡이’ 된 ‘주먹’ 집착 거세 무등산 수도
    한국기독교 100년 숨은 영성가를 찾아 ④ ‘나환우의 아버지’ 최흥종 / 소설가 문순태가 쓴 〈성자의 지팡이〉는 죽음을 맞이하기 위해 단식 중인 최흥종(1880~1966) 목사를 무등산 속 오두...
    2007-02-13 19:06
  • 설 차례상에 술 대신 차 올리세요
    “할아버님과 할머님 영가시여, 저희들이 모시는 설 차례에 강림하시어 감응하여 주시옵소서.” 차를 올린 뒤 모두 큰 절 2배. 저잣거리를 포교를 표방하면서 서울 은평구 갈현동 시장 안에 ...
    2007-02-13 18:22
  • 진각종 60돌 ‘밀교 문화요람’ 만든다
    우리 나라에서도 ‘밀교’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밀교문화요람이 새워진다. 신자 75만여 명으로 불교 4대 종단의 하나인 진각종이 창종 60돌을 맞아 현재 종단 본부인 통리원(총무원 격)이 있...
    2007-02-08 18:22
  • “상식틀 깨는 창조적 사회 꿈꿔야”
    “지금은 흩어지면 살고, 뭉치면 죽어요.” 원불교 행정 수반에 취임한 지 100일을 맞은 이성택(63) 교정원장의 일성이다. 그는 6일 서울 한국언론회관에서 좀체 뭉치지 못하면서도, ‘뭉치면...
    2007-02-06 19:50
  • 고통받는 병자들을 위한 기도
    가톨릭 11일 ‘세계 병자의 날’미사·학술 세미나·공연행사교황특사 방한 환자들에 성사 전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특별한 문제가 있을 때는 환자와 어린아이에게 기도를 부탁했다고 한...
    2007-02-06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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