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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곤한’ 개신교인들, ‘편안한’ 가톨릭으로
    왜 사람들이 개신교 교회를 떠나 가톨릭 성당으로 가는 걸까. 지난해 실시한 인구주택 총조사 결과 지난 10년간 신자수가 가톨릭이 74.4%, 불교가 3.9%씩 증가한 데 반해 개신교는 1.6% 감소...
    2006-11-28 21:00
  • 하느님이 주신 생명, 사람이 뺏지 말라
    가톨릭 서울대교구 사회교정사목위원회가 ‘세계 사형 반대의 날’인 30일 오후 5시 서울 명동 들머리에서 사형제 폐지를 위한 거리 캠페인을 벌인다. 시민들은 사형제도 폐지 서명을 하고, ...
    2006-11-28 18:33
  • 킬리만자로에 부처님 모시기
    한국인 최초로 아프리카에 가서 한국 불교를 전하고 있는 동봉 스님이 ‘101일 국토대장정 고행정진’에 나선다. 아프리카 탄자니아 킬리만자로에 ‘한국 불교 센터’를 짓기 위한 기금을 조성하...
    2006-11-28 18:30
  • 남은 생애도 약자의 손 잡고 가겠다
    정의구현전국사제단 전 대표이자 인천지역 재야의 어른인 김병상(74) 몬시뇰(주교품을 받지 않은 명예 고위성직자의 명칭)이 은퇴한다. 그가 38년간 몸담아온 가톨릭의 ‘현직 신부’로서 삶을...
    2006-11-24 18:12
  • 온 세상 평등 위한 ‘소금’ 구실 하겠다
    김동건 전 서울고등법원장(60)이 참여불교재가연대(재가연대) 상임대표를 맡았다. 재가연대는 출가 승려가 아닌 불자들이 평화, 인권, 불교 정화 등의 기치를 들어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
    2006-11-23 21:35
  • “연탄나눔이 사랑” 당신이 불지펴 보세요
    아직도 연탄을 때는 사람들이 있다. 대부분의 가정이 가스나 석유로 연료를 바꾸었지만 여전히 연탄 한두 장에 의지해 겨울 하루하루를 지내는 이들이 적지 않다. 더구나 최근 들어 경기 악...
    2006-11-21 18:34
  • “마음이 청정해지면 국토가 청정해집니다”
    진각종 새 총인 도흔종사 “흥망성쇠가 모두 정신의 조화다.” 조계종, 태고종, 천태종에 이어 한국 불교계 4대 종단의 하나인 진각종 최고지도자인 총인에 선출된 도흔 종사(73·사진)는 21...
    2006-11-21 18:29
  • 묵상으로 퍼올린 행복의 샘물
    윤을수 신부 ‘행복한 나날’ 펴내 지난 19일 설립 50돌을 맞은 가톨릭 인보성체수도회를 설립한 윤을수(1907~71) 신부는 한국 가톨릭의 대표적 영성가 중 한 사람으로 꼽힌다. 깊은 묵...
    2006-11-21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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