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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기경 가시는 길, 조금이라도 가까이서…”
우리 사회에 사랑의 빛과 희망을 던지고 떠나는 고(故) 김수환(스테파노) 추기경의 장례식을 앞두고 서울 명동성당에는 20일 이른 아침부터 추모객들이 몰려들었다. 김 추기경은 이날 오전 10시 성당 본관 대성전에서 교황 특...
2009-02-20 09:01
김 추기경 입관의식
19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고 김수환 추기경의 입관의식에서 정진석 추기경이 향 봉헌을 하고 있다. 김 추기경의 장례식은 20일 오전 10시 명동성당에서 장례미사을 마친 뒤 경기도 용인 ...
2009-02-19 18:24
이돈명 “추기경, 우리 요청으로 몇 차례 박정희 극비 면담”
“사람은 누구나 언젠가 죽는 것이니 피할 도리가 없지만…세상이 좋은 분을 또 잃었어. 남은 사람들이 잘해야제.” ‘인권 운동의 대부’ 이돈명(87·사진) 변호사는 김수환 추기경의 선종 소...
2009-02-19 07:35
끝없는 추모행렬
김수환 추기경을 추모하기 위해 각계각층,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추모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18일 오전 추모객들의 행렬이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수백미터 떨어진 삼일로 거리에...
2009-02-18 15:04
‘진정한 큰 어른’ 인터넷서도 애도 물결
전국 각지에서 물결처럼 일어나는 고 김수환(스테파노) 추기경에 대한 추모 행렬이 인터넷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지난 16일 김 추기경이 선종한 지 한 시간여만인 오후 7시 30분께 '세상을 비추는 ...
2009-02-18 06:48
길게 늘어선 추모행렬
우리 시대의 `큰 어른'으로 한평생 사랑을 실천하다 16일 저녁 선종한 김수환(스테파노) 추기경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명동성당에는 17일 새벽부터 시민들의 추모 행렬이 끝없이 이어졌다. ...
2009-02-17 13:17
“편히 잠드소서” 각계 애도 물결
16일 저녁 김수환 추기경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명동성당에는 전국 각지의 시민과 천주교 신자들이 애도의 물결을 이뤘다. 김 추기경의 선종 소식을 듣고 대전에서 올라왔다는 김아무개(61)씨는 “김수환 추기경님은 자상한 마음으로...
2009-02-17 00:53
명동성당서 20일 장례미사…일반인 내일까지 추도 가능
김수환 추기경의 장례는 정진석 추기경을 위원장으로 한 장례위원회가 주축이 돼 5일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17일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서울 명동성당에서 미사와 연도(위령기도)를 매 시간 반복할 예정이며 이는 18일에도 계속...
2009-02-17 00:47
“사랑하며 살라” 이별 인사…큰 별 졌지만 빛은 영원히
“나는 사랑을 너무 많이 받았다.” “사랑하며 살라.” 김수환 추기경은 선종하기 2~3일 전부터 뭔가를 예감한 듯, 그를 찾아오는 신부와 수녀들에게 이런 말을 남겼다고 그의 마지막 순간을 ...
2009-02-17 00:45
시민·신자들 명동성당 애도물결
16일 저녁 7시께 김수환 추기경의 선종 소식을 들은 천주교 신자와 시민들은 서울 명동성당으로 모여들었다. 신자들은 침통한 표정으로 성당 안에 앉아 조용히 추모 기도를 올리며 김 추기경...
2009-02-16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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