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전통 신학의 파산에 당황하지 말라”
    100명의 그리스도교인이 있었다. 이들 모두 나름대로 열심히 기도하고 성령을 체험했다. 이들은 자신이 체험한 하느님을 그렸다. 그러나 100개의 그림은 모두 달랐다. 이들은 자기가 그린 하...
    2007-02-20 18:38
  • 한기총 “도올 교회 매도·파괴 보이지않는 음모 의구심”
    개신교 교단 연합기구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이용규 목사는 20일 서울시내 한 식당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도올 김용옥 교수가 <한겨레>와 인터뷰에서 “새로운 계약(...
    2007-02-20 16:41
  • 박원순 “교회, 공익 위한 원칙 선다면 정치 개입 가능”
    범여권의 잠재적 대선후보로 거론되는 박원순 변호사는 "교회가 특정 정당이나 정치인을 지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지만 공공의이익을 위해서는 정치에 개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 변호사는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2007-02-16 09:24
  • [단독] 도올 “구약 믿는 것 성황당 믿는 것과 다름없어”
    ‘요한복음’ 강의 논란 도올 김용옥 인터뷰 도올 김용옥 교수를 지난 13일 만났다. 그가 〈영어로 읽는 도올의 요한복음〉을 녹화하는 서울 강남구 도곡동 〈교육방송〉 녹화장에서였다. 도...
    2007-02-16 07:15
  • 기독교집안 출신 도올과 기독교의 관계
    도올은 기독교 장로교 집안에서 자랐다. 그는 “장로회 목회자 가운데 훌륭한 분치고 내 집을 거쳐 가지 않은 분이 거의 없을 정도”라고 밝힌 바 있다. 천안 출신인 그의 집 가까이엔 함석헌 ...
    2007-02-16 07:21
  • [단독] 도올 김용옥교수 “기독교인 정치서 손떼라”
    도올 김용옥 세명대 석좌교수가 “기독교인들은 정치에서 손을 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대선을 앞두고 정치적 발언 수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보수 기독교인들을 향해 “종교인들이 ...
    2007-02-16 07:04
  • 나환자 ‘지팡이’ 된 ‘주먹’ 집착 거세 무등산 수도
    한국기독교 100년 숨은 영성가를 찾아 ④ ‘나환우의 아버지’ 최흥종 / 소설가 문순태가 쓴 〈성자의 지팡이〉는 죽음을 맞이하기 위해 단식 중인 최흥종(1880~1966) 목사를 무등산 속 오두...
    2007-02-13 19:06
  • “불자라 말하는 게 자랑스런 종단을…”
    “작년부터 계속 터져 나오는 불교계의 부정비리 사건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타 종교인들이 ‘불교 왜 그래요?’, ‘스님들 왜 그래요?’라고 물어볼 때면, 부처님 법이 얼마나 좋은지 이야기 하려다가도 불교도라고 말하기가 참 부끄러워집...
    2007-02-13 18:24
  • 설 차례상에 술 대신 차 올리세요
    “할아버님과 할머님 영가시여, 저희들이 모시는 설 차례에 강림하시어 감응하여 주시옵소서.” 차를 올린 뒤 모두 큰 절 2배. 저잣거리를 포교를 표방하면서 서울 은평구 갈현동 시장 안에 ...
    2007-02-13 18:22
  • 정치와 교회, 바람직한 관계는?
    정치와 한국교회의 바람직한 관계와 방향을 모색하는 열린대화마당이 15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태평로1가 한국언론회관 19층 매화홀에서 열린다.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한목협·대표회장·옥한흠 목사) 주최다. 박원순 희망제작소 ...
    2007-02-13 18:18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