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어느날 통증이 산산이 박하사탕같이 ‘싸~’
    엎어진 김에 쉬어 가는 것도 좋다. 땅에서 넘어지면 땅을 짚고 일어나야 한다. 쓰러진 그 땅이 다시 설 수 있는 발판이다. 1년의 휴직기에 해외 대안공동체들과 히말라야를 순례한 것 말고 ...
    2017-03-28 20:48
  • 3.1운동 단체 ‘설민석 허위·왜곡’ 사과 요구 공개질의
    최근 역사강사 설민석씨의 3.1운동 민족대표 폄훼와 관련해 ‘3·1운동 100주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가 설씨에게 발언 내용 시정과 사과를 요구하는 ‘공개질의서’를 띄웠다. 이 단체는 설민...
    2017-03-24 16:02
  • 어릴 적부터 배우는 노동의 기쁨, 그래서 더 달콤한 휴식
    “인생의 가장 지속적이고 긴급한 질문은 ‘다른 사람들을 위해 당신이 무엇을 하고 있느냐’다.” 브루더호프공동체 누리집(http://www.bruderhof.com)에 올라 있는 흑인인권운동가 마틴 루...
    2017-03-22 14:14
  • 명성교회 ‘변칙세습’ 합병안 통과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 있는 초대형교회인 명성교회(김삼환 원로목사)가 19일 저녁예배 후 연 공동의회에서 사실상 김 원로목사의 아들 김하나 목사에게 변칙세습을 해주는 방안을 투표로 통...
    2017-03-20 15:51
  •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 아들에 ‘변칙세습’ 추진
    서울 강동구 명일동 명성교회가 담임목사 변칙세습을 추진하고 있다. 명성교회는 재적교인 10만명, 출석교인 5만명 정도로 우리나라 최대 교단인 장로교통합교단에서도 교인수가 가장 많은 ...
    2017-03-15 19:14
  • “인간·사회 동시에 바꿔 갈등 끝내고 상생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파면을 앞두고 ‘탄핵 반대’를 외치는 이들의 손에는 태극기가 들려 있었다. 이들이 흔든 태극기에 담긴 의미는 무엇일까. 박정희 정권 때 정부의 초대로 일본의 재일...
    2017-03-15 10:55
  • 천주교 새 전주교구장 김선태 신부
    로마 가톨릭 프란치스코 교황은 14일 김선태 사도 요한 주교(55)를 새 전주교구장에 임명했다. 교황은 이와함께 전주교구장 이병호 빈첸시오 주교(76)의 사임청원을 받아들였다. 김 신...
    2017-03-14 17:46
  • 깨달음의 70%는 음식입니다
    ▶ 밥 한 그릇에 우주가 담겼다고 생각한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치열한 일상에 내몰린 현대인은 밥을 열량의 건전지쯤으로 생각합니다. ‘먹는다’는 동사는 ‘때운다’로 바뀌었습니다. 이...
    2017-03-10 20:1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