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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발 700m서 겨울 제맛 만끽 ‘해피’
    “겨울은 올림픽 개최 도시 평창에서 즐겨야 제맛입니다!” 2018평창겨울올림픽 개·폐막식과 설상경기의 도시 강원 평창군은 세계인의 겨울잔치를 앞두고 손님맞이에 분주하다. 올림픽 때 ...
    2017-02-08 18:07
  • 이영훈 목사, 한기총 대표회장 3선 성공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가 31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제22대 대표회장에 선출됐다. 한기총은 이날 서울 종로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단독 출마한 이 ...
    2017-01-31 20:26
  • 밑지는 장사로도 부자되는 곳이 있다
    1.왜 공동체인가타이 아속2.가장 ‘핫한 남자’ 포티락을 만나다 3.이윤을 포기하고 부자가 된 사람들4.현대판 오병이어의 기적을 보다인도의 오로빌5.자기로 살면 누구나 천재가 된다미국 브...
    2017-01-24 23:02
  • 보수 개신교 지도자의 작심발언 “교회도 재벌도 개혁해야 한다”
    “우리나라는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의 격차가 너무 크고, 가진 자들의 횡포가 너무 심하지 않으냐. 재벌 개혁이 이뤄져야 한다.” 이런 발언이 개신교 보수의 보루로 꼽히는 한국기독교총연...
    2017-01-19 19:35
  • 죽다 살아온, 별들의 큰형님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 팔현리. 천마산 기슭 마을 주택가에 있는 ‘동국선원’ 주지 육허(54) 스님은 ‘별’들의 형님이다. 그는 교도소와 구치소를 제집 드나들듯 한다. 올겨울 최고 한파가 몰...
    2017-01-18 10:27
  • 마음 깨우치는 더불어 함께하는 노동
    상품으로 전락되지않은 신성한 노동 <한겨레> 창간 후 배달 일을 했다. 생활이 흐트러질 때마다 지국에 들어갔다. 지국은 배달하는 이들이 함께 먹고 함께 자는 공동체...
    2017-01-18 09:40
  • 자기부터 먼저 ‘안아줘’
    제가 살고 있는 북독일의 항구도시 함부르크는 북해로 나가는 엘베강 하구에 있습니다. 바람이 쉬는 날이 거의 없어 변덕스러운 날씨와 길고 어둡고 추운 겨울 때문에 이곳 사람들에게 철저...
    2017-01-18 09:40
  • 새문안교회 민주화운동사 출간 군사독재 저항한 민주투사 산실
    서울 종로구 신문로1가 새문안교회 대학생회는 1970~80년대 한국교회 ‘민주 투사’의 산실이었다. 박정희와 전두환 독재의 암흑기에 몸을 던져 독재에 항거했던 새문안대학생회 민주화운동...
    2017-01-17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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