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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억 람보르기니로 공항고속도로 시속 222㎞ 광란 질주
수억원짜리 고급 외제차로 고속도로에서 떼지어 시속 200㎞가 넘는 광란의 질주를 벌인 20∼30대 6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인천지방경찰청은 공공도로에서 제한속도의 2배에 달하는 난폭운...
2016-09-28 14:48
평택시 방음 사업비 1100억 전용에 주민들 “왜 엉뚱한데 돈 쓰나”
“고막이 찢어질 지경인데 대체 돈은 어디에 쓰는 거야…” 20일 낮 경기 평택시 서탄면 회화리 마을회관 앞에서 만난 주민 김아무개(75)씨 등은 미군 전투기가 굉음을 내자 귀를 틀어막은 ...
2016-09-20 16:49
어렵고 두렵고 고독한 길, 철저히 홀로 극한 수행
인도 다람살라 토굴 수행 스님들 수행의 길은 어렵다. 자신과의 싸움이기에 더 어렵다. 처절한 고독을 견뎌야 한다. 이전의 나를 부정하고, 새로운 나를 찾아야 한다. 그러기에 두렵다...
2016-09-14 10:33
가진 것 없이 줄 수 있는 7가지 주되 깨끗하지 못한 꼼수 5가지
주고, 주고, 또 주고…. 그렇게 자기 것을 남에게 주고도 행복했던 셸 실버스타인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줄 수 있는 것은 뭐든 다 내주어서 행복한 나무와, ...
2016-09-14 10:32
비워낸 가난함만이 ‘사람’을 지킨다
그가 세월호 유가족들의 단식장에 나타난 날은 지난 8월23일이었다. ‘나타났다’기보다는 ‘스며들었다’는 표현이 낫겠다.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았고 단식을 알릴 만한 표지도 없이 천막 끝자...
2016-09-14 10:30
“비구와 비구니 차별없던 초기불교 ‘평등’ 되찾아야”
“저도 한때는 다음 생에 비구(남자 승려)로 태어나게 해달라는 서원(불교에서 소원을 비는 일)을 세웠어요.” “불교에서 비구니(여자 승려)에 대한 차별이 심해서 그랬나요?” “꼭 그런 것만은...
2016-09-13 17:02
글로벌 여성 교육의 리더 "숙명여자대학교"
올해로 110주년을 맞이한 숙명여자대학교는 새로운 변화의 물결을 눈앞에 두고 있다. 그동안 숙명여대는 전인적 품성과 창의적 지성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길러내 국가와 사회에 기여해왔다....
2016-09-09 14:22
전병욱 목사 “청년들 가난하게 하면 애가 쏟아져 나올 것”
전병욱(53) 홍대새교회 목사가 설교를 하면서 “청년들을 가난하게 하면 애를 많이 낳는다”는 황당 발언을 해 누리꾼들의 비판을 사고 있다. 전 목사는 지난 4일 서울 마포구 상수동 홍대새...
2016-09-06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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