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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장의 다큐] 기도
    예수는 왜 이 땅에 오셨을까. 권력과 금권을 무기로 약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고통을 주라는 메시지를 주러 오시진 않았다.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주고 나누라는 가르침을 잊지 않...
    2015-12-18 19:20
  • [포토] 개신교 목사들 “대통령 리더십 실망”
    개신교 목사들 “대통령 리더십 실망” 한국 개신교 목사들은 박근혜 대통령의 ‘소통과 조율 리더십’에 대한 실망감이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기독교언론포럼(이사장 김지철 목사)이 17...
    2015-12-17 21:28
  • [포토] 조계사에 불 밝힌 성탄트리
    성탄절을 아흐레 앞둔 16일 저녁 크리스마스트리가 설치된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앞에서 산타클로스 모자를 쓴 스님이 지나가고 있다. 조계사 앞에서 열린 크리스마스트리 점등 행사에...
    2015-12-16 21:26
  • 한상균 위원장, 조계사 은신은 어떻게…그 뒷이야기
    전화가 계속 온다. 그런데 받으면 끊었다. 발신 전화번호는 공중전화였다. 몇 차례 그러더니 드디어 발신자가 한마디 했다. “술 한 잔 합니다.” 그리곤 전화를 급하게 끊었다. 누군지 목소리...
    2015-12-11 13:46
  • [포토] 108염주 쥐여주는 자승 총무원장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이 10일 오전 자진출석을 앞둔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을 만나 염주를 건네고 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공 <한겨레 인기기사> ■ ‘무대’와 ‘무대...
    2015-12-10 19:25
  • “가요 ‘눈물 젖은 두만강’에서 부르는 ‘님’이 박헌영 선생”
    “국민가요로 널리 불리던 김정구(1916~98)의 ‘눈물 젖은 두만강’에 나오는 ‘그리운 내 님’의 ‘님’은 박헌영이다.” 1927년 제1·2차 조선공산당 사건으로 구금당한 박헌영이 정신병자 행세를 ...
    2015-12-09 21:02
  • 미완의 이야기가 담고 있는 상징
    7년을 이어온 인연들이 있다. 날수로는 3000일, 햇수로는 10년째 해고자인 콜트콜텍 노동자들이다. 신부인지라 처음에는 쳐다만 봐도 목이 멨다. 결심하지 않아도 몸은 어느새 그들 옆에 있...
    2015-12-08 20:35
  • 키 콤플렉스로 하이힐 몸과 마음 갉아먹었다
    빨간색 핸드백, 발목까지 내려오는 긴치마, 일상적으로 신는 운동화. 이 의류 잡화들은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내가 전혀 걸칠 생각조차 안 하던 것들이었다. 예전에 나는 항상 최소 7센티미터...
    2015-12-08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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