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통도사 신임 주지에 영배 스님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통도사 주지로 영배 스님(63·사진)을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영배 스님은 경하 스님을 은사로 1966년 사미계를 받았으며, 옥천암·약사사 주지, 제11~1...
    2015-06-01 22:18
  • “‘갓 쓴 데모’ 그 날, 박정희 곡해로 청와대 끌려가…”
    오는 4일 서울 광화문에는 갓을 쓴 갱정유도(更定儒道) 도인 100여명이 출현할 예정이다. 유교를 갱신해 출현한 갱정유도를 신앙하는 이들은 지리산 청학동과 전북 남원 등에서 옛복식 그대...
    2015-05-27 19:28
  • 사람들의 집
    학교 사정으로 인근 성당에 산 지 반년이다. 얹혀살려면 염치가 있어야 하는 법. 드물지 않게 본당 신부의 부탁을 받아 미사를 봉헌해주고 있다. 제법 몸에 익을 때도 되었건만 미사 끝머리...
    2015-05-26 20:58
  • 권력은 무상하다
    멘시코프는 비천한 출신으로 문맹에 가까웠다. 가난 때문에 어려서 빵가게로 보내졌고 배가 고파 군대에 들어갔다. 거기서 황위쟁탈전에서 밀려나 전쟁놀이로 소일하던 미래권력 표트르를 만...
    2015-05-26 20:57
  • 흔한 것이 귀한 것…잡초와 친하니 잡초처럼 강해졌다
    강원도 원주시 흥업면 대안리. 명봉산 아래 마을에 ‘살기 불편한 집’, ‘불편당’이 있다. 모두가 좀 더 편리하게 살기 위해 도시로 나가고, 무리해서 아파트를 사고, 자동차를 산다. 그런 편...
    2015-05-26 20:56
  • 목사·신부·선도사…이웃종교인들 ‘부처님 오신 달’ 축하
    ‘부처님 오신날’인 25일 오후 4시 서울 서초동 정토회 법당에서는 승려와 개신교 목사, 가톨릭 신부, 천도교 선도사 등 이웃 종교인들이 함께 하는 ‘특별한 봉축법회’가 열렸다. 정토회 지...
    2015-05-25 19:11
  • [포토] 부처님의 자비가 온누리에…
    불기 2559년 부처님오신날인 25일 서울 조계사를 비롯한 전국 사찰에서 봉축 법요식이 봉행됐습니다. 조계사에서 열린 봉축 법요식에는 ‘이웃과 함깨하는 법요식’을 연다는 취지로 성소수자...
    2015-05-25 14:37
  • “남북과 세계 평화 위한 ‘기도 발상지’ 30년만에 결실”
    하 안토니오 몬시뇰(93·사진)은 1958년 선교사로 한국에 건너와 빈민구제와 교육사업에 평생을 바쳐온 파란 눈의 독일인 신부다. 가톨릭교회 국제단체인 ‘파티마의 세계사도직’(푸른 군대) ...
    2015-05-21 18:57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