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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는 구호가 아닌 사랑의 연대로 이뤄진다
콜럼버스의 남미 진출 이후 500여년간 가톨릭이 독점적 지위를 누려온 남미에서 최근 20~30년 새 개신교 신자가 급증하고 있다. 남미의 대표적인 두 나라인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에서도 90%대...
2014-03-04 19:37
“참선프로그램 통해 현대인들 힐링 도울것”
엘리베이터에서 그를 본 보살들이 “스님, 참으로 고우십니다”고 인사를 한다. 절집에서 누군가 비구니 스님에게 그런 소리를 했다간 화자도 견책을 받고, 칭송을 들은 비구니 스님도 어른 스...
2014-03-04 18:48
“교황 방한, 정치적 악용 돼선 안돼”
“예수는 가르치는 것을 반드시 행동으로 보여줬다. 이것이야말로 예수의 진정한 정신이다.” <행동하는 예수>의 저자 김근수(54·사진)씨를 지난 28일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회관 내 카페...
2014-03-03 18:52
이스라엘의 하나님만 보고 듣고 배운다
▶ 성지순례에 나선 한국인 관광객들이 탄 버스가 테러를 당해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민간인을 노린 폭탄 테러에 유엔을 포함한 국제사회가 한목소리로 규탄했습니다. 동시에 성지순례객들...
2014-02-28 19:49
탐방단 “신학과 삶의 일치 ‘현장 사역’에 깊은 감명”
탐방에 함께한 12명의 신학대학원생은 기초공동체나 교회뿐 아니라 신학대를 찾아 남미의 신학에 대해 들었다. 무엇보다 신학생들에게 충격은 현장과 분리되지 않은 신학자들의 삶이었다. 탐...
2014-02-25 19:38
살인으로 점철된 빈민촌에서 피어나는 희망
남미는 그리스도교의 새로운 주무대다. 세계 가톨릭 신자의 절반이 몰려 있고, 개신교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대륙이다. 따라서 종교 간 경쟁이 가열되는 현장이다. 특히 군부독재...
2014-02-25 19:37
염수정 추기경, 바티칸에서 공식 서임
염수정(71) 추기경이 22일(현지시간) 바티칸에서 열린 서임 예식에서 한국인으로는 세 번째로 가톨릭 교회 추기경에 공식 임명됐다. 염 추기경은 이날 오전 11시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열...
2014-02-23 00:58
추기경 봉직했던 성당 앞은 ‘5월 광장’
프란치스코 교황이 머문 곳들을 통해 그의 행동의 배경을 이해할 수 있을까. 먼저 찾은 곳은 그가 태어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시 플로레스구 빌바우마을이다. 한인촌과 가까운 전...
2014-02-18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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