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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계종, 하나은행과 ‘자비나눔’ 통장 출시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사진) 스님은 올해 종단을 자비와 화쟁으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그 첫번째 사업으로 16일 서울 견지동 총무원에서 하나은행 김종준 은행장과 ‘자비나눔 통장’ 출시를 ...
    2014-01-16 19:32
  • 천태종 총무원장, 개성 사찰 3곳 순례코스 추진
    천태종 총무원장 도정(사진) 스님은 15일 서울 우면동 관문사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어 “북한 영통사를 중심으로 개성의 사찰 3곳을 돌아보는 3사 순례 코스를 만드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
    2014-01-16 19:31
  • 탄탄대로도 좋지만 울퉁불퉁한 산길은 어떠한가
    꼭 가봐야겠다고 마음먹은 것은 오래전의 일이다. 작년 가을이 되어서야 비로소 ‘시험의 신’을 모셔놓은 규슈에 위치한 덴만구를 참배할 수 있었다. 일본에서 일년에 수백만명이 찾는다는 가...
    2014-01-14 19:51
  • 헌신하다 떠난 그의 마지막 눈빛
    그는 이미 우리 곁을 떠난 사람이다. 3년 가까이 암으로 투병하다 지난해 9월 훌쩍 하늘나라로 떠난 것이다. 여전히 건강이 좋지 않은 아내와 자신을 꼭 닮은 사랑하는 딸을 남겨둔 채로 말...
    2014-01-14 19:49
  • 염수정 추기경, “교황의 뜻에 따라…희생과 나눔 실천할 것”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원하시는 교회상은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과 함께하는 교회라고 생각합니다.” 로마 바티칸 프란치스코 교황에 의해 우리나라 세번째 추기경이 된 서울대교구장 염수...
    2014-01-13 20:00
  • 염수정 대주교 “시대의 징표 탐구하는 교회 되도록 노력”
    한국 가톨릭교회의 세번째 추기경으로 서임되는 염수정(71·세례명 안드레아·사진) 대주교는 13일 서울대교구청 주교관 앞마당 앞에서 열린 임명축하식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은 가난하고 소외...
    2014-01-13 11:34
  • 새 추기경에 염수정 대주교
    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인 염수정(71·세례명 안드레아·사진) 대주교가 한국 가톨릭교회의 세번째 추기경이 된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염 대주교를 비롯해 세계 각국 성직자 19명을 새 추기경으로...
    2014-01-12 21:23
  • 객관적 시각으로 본 그리스도교
    한국은 지구촌의 대표적인 다종교국가다. 인도가 다종교국가라고 하지만, 힌두교:이슬람:기타 종교 비율이 8:1:1 정도로 기울기가 심하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기독교(개신교+가톨릭)와 불교 ...
    2014-01-1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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