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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3.29 20:46 수정 : 2006.03.29 20:46

도시 저소득층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이 올해 30개지역으로 늘어나 209억원이 지원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29일 기존 교육복지투자 우선지역 15곳 외에 올해 새로 △부산 금곡·모라3동 △광주 삼무2·금호1동 △제주 건입·아라동 등 15개 지역을 지정했다고 밝혔다.

허미경 기자 carme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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