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6.05.10 19:37 수정 : 2006.05.10 19:37

외교통상부 직원 부인들 모임인 ‘외교부 부인회’(회장 유순택)가 10일 외교안보연구원에서 독일 등 23개 주한외교사절단이 내놓은 물품들을 모아 자선바자회를 열었다. 부인회 총무 이현숙씨는 “부인회가 평소 벌이고 있는 ‘하루 100원 이웃돕기 운동’과 매년 한차례 여는 자선 바자회를 통해 모은 돈은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해외난민 돕기 등에 쓰인다”고 말했다.

글 이제훈 기자 nomad@hani.co.kr, 사진 외교통상부.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