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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복지
“입양은 더 큰 사랑”
등록 : 2006.05.11 21:31
수정 : 2006.05.11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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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지 한 달 만에 입양된 권구원(생후 5개월)군과 입양 전 권군을 돌봤던 대한사회복지회 광주지부 영아일시보호소 직원들이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회 입양의 날’ 기념식장에서 넉 달 만에 만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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