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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복지
여성 장군 등 ‘사이버 멘토’ 나서
등록 : 2006.05.25 21:31
수정 : 2006.05.25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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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장군 윤종필 국군간호사관학교장, 방송인 김미화씨 등이 여성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멘토’로 나선다. 여성가족부는 29일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사이버 멘토링’ 자매결연식을 열어, 이들 외에 조희진 사법연수원 교수, 허정옥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사장, 설금희 LG CNS 상무, 박남희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이사 등 9명을 공식 대표 멘토로 위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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