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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6.02 21:48 수정 : 2006.06.02 21:48

비정규직 차별 철폐 등을 주장하며 파업을 벌이다 지난달 해고당한 고속철도(KTX) 여승무원 노조가 제4회 박종철인권상 수상자로 뽑혔다. 박종철인권상 위원회는 2일 “여승무원들이 정당한 노조활동 과정에서 부당하게 정리해고 당하면서도 신념을 꺾지 않은 것은 박종철 열사의 민주주의·노동운동 정신을 계승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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