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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6.14 21:03 수정 : 2006.06.14 21:03

유관우(52) 금융감독원 보험 및 소비자보호담당 부원장보는 자신의 저서 인세 전액을 고아원에 기증하기로 했다.

유 부원장보는 최근 보험약관의 해석과정에서 빚어지는 분쟁을 알기 쉽게 풀어쓴 〈인보험약관해석〉를 출간했다. 그는 “집필 목적이 남한테 도움 주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인세 전액은 금융감독원과 관계 맺고 있는 사회복지단체 ‘성로원’에 기증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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