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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7.05 19:21 수정 : 2006.07.05 19:21

SK그룹이 105억원을 투자해 부스러기사랑나눔회, 교육인적자원부, 보건복지부 등과 소외계층 청소년지원 센터 ‘1318해피존’을 건립하기로 하고 이들 기관과 협약식을 맺었다. SK그룹은 2009년까지 도시형 지원센터 25곳, 농어촌형 지원센터 15곳 등 모두 40곳의 1318해피존을 순차적으로 건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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