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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7.20 21:53 수정 : 2006.07.20 21:53

2004년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고 정은임 아나운서의 팬들이 8월4일 2주기를 맞아 ‘아름다운 가게’ 서울역점에서 이웃돕기 바자회를 연다.

이를 위해 팬들은 정 아나운서 미니홈페이지를 통해 “그를 기억하는 사람들과 아름다운 가게가 함께 그의 생전 마음을 간직하고자 이웃돕기 행사를 열고자 한다”며 “25일까지 행사 물품을 보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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