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인권·복지
정은임 아나운서 2주기 추모바자회
등록 : 2006.07.20 21:53
수정 : 2006.07.20 21:53
툴바메뉴
스크랩
오류신고
프린트
기사공유하기
0
0
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
닫기
2004년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고 정은임 아나운서의 팬들이 8월4일 2주기를 맞아 ‘아름다운 가게’ 서울역점에서 이웃돕기 바자회를 연다.
이를 위해 팬들은 정 아나운서 미니홈페이지를 통해 “그를 기억하는 사람들과 아름다운 가게가 함께 그의 생전 마음을 간직하고자 이웃돕기 행사를 열고자 한다”며 “25일까지 행사 물품을 보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광고
브랜드 링크
<한겨레 인기기사>
■
나를 키운 것은 열여덟의 공포였다
■
설리, 그와 함께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
“검찰 가장 추악했던 MB 때 ‘쿨했다’니…” 윤석열 비판 여론
■
한국당, 또 당원 총동원령…조국 없어도 ‘장외투쟁’ 고집
■
국감에 ‘리얼돌’ 들고 나온 이용주… 여성계 “성적 대상화” 비판
■
이낙연 “차기 대선엔 정치적 역량이 중요시될 것”
■
“검찰총장, 언론 재갈물리기 우려” 언론노조 ‘한겨레 고소 취하’ 성명
ⓒ 한겨레 (
http://www.hani.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한겨레
]
기사공유하기
0
0
face book
twitter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