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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복지
마르지 않는 삼청교육대 ‘눈물’
등록 : 2006.09.05 18:47
수정 : 2006.09.05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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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교육대 희생자 가족들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제1회 희생자 추념식에서 헌화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들은 삼청교육대 사망자들이 민주화 관련자로 인정돼 명예를 회복하고 합당한 배상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종수 기자
jongs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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