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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9.08 19:20 수정 : 2006.09.08 19:20

24시간 동안 배고픔을 경험하며 나눔을 생각해보는 ‘기아체험 24시간' 행사가 국제구호기구 ‘월드비전’ 주최로 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난지캠프장 안 잔디광장에서 열려 참석자들이 종이박스로 하루 동안 지낼 집을 짓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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