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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10.01 20:45 수정 : 2006.10.01 20:45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1일 서울 종로구 혜화동 동성고등학교 대강당에서 연 ‘2006 추석맞이 이주외국인 잔치’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재활용품 악기로 공연을 펼치는 노리단의 ‘위트 앤 비트’ 공연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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