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6.10.25 20:24 수정 : 2006.10.25 20:24

국가인권위원회는 25일 윤기원 변호사가 신임 국가인권위원(비상임)으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윤 신임 인권위원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부회장과 방송위원회 심의위원을 지냈으며, 인권위에서는 행정심판위원회, 정보공개심의위원회, 성차별위원회 등 소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