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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어 양식 어민 장남규(60·전남 신안군)씨가 10일 오후 서울 계동 해양수산부 앞에서 6일째 단식 노숙 농성을 하고 있다. 전어 양식 어민들은 해수부가 전어 양식을 권장하고도 시화호 등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어 불법 어획을 막지 않아 전어값이 폭락했다며 피해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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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어양식어민 상경 단식 농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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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어양식어민 상경 단식 농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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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어 양식 어민 장남규(60·전남 신안군)씨가 10일 오후 서울 계동 해양수산부 앞에서 6일째 단식 노숙 농성을 하고 있다. 전어 양식 어민들은 해수부가 전어 양식을 권장하고도 시화호 등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어 불법 어획을 막지 않아 전어값이 폭락했다며 피해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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