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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2.07 19:20 수정 : 2007.02.07 19:20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최정순 이화민주동우회 전 회장(맨왼쪽)이 1970년대 긴급조치 피해 사례를 증언하고 있다. 한국교회인권센터와 올바른 과거청산을 위한 범국민위원회 등 4개 단체는 이날 긴급조치 위반 사건을 판결한 판사 명단 공개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진실화해위원회가 단순 명단 공개에 그치는 등 현대사의 오점을 철저히 규명하려는 노력이 부족했다고 지적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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