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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4.25 17:04 수정 : 2007.04.25 17:35

새터민 어린이들이 서울 노원구 공릉동 공릉종합사회복지관 탈북자 정착 지원센터에서 25일 안과 검진을 받는 친구의 모습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의료진은 이날 새터민 밀집지역인 이곳을 찾아 무료로 건강검진을 해주고 어린이들에게는 선물도 전달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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