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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1.06 19:15 수정 : 2008.01.06 19:15

‘사법피해자모임’ 회원들이 6일 오전 서울 삼청동 인수위원회 정문 앞에서 “인수위는 사법피해자 실태조사를 실시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김종수 기자 jongs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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