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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3.02 22:11 수정 : 2008.03.02 22:11

‘미등록’ 어린이의 호소. ‘미등록 이주아동 합법체류보장 촉구연대’가 2일 오후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앞에서 연 미등록 이주노동자 자녀들의 교육권 보장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에 나온 한 어린이가 손팻말을 든 채 눈을 만지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미등록 이주아동 합법체류보장 촉구연대’가 2일 오후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앞에서 연 미등록 이주노동자 자녀들의 교육권 보장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에 나온 한 어린이가 손팻말을 든 채 눈을 만지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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