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는 또 탈북자 인권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탈북 경로로 활용되는 베트남, 라오스 등 동남아시아에 4~5명 규모의 조사단을 파견할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노현웅 기자 golok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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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북 인권포럼 첫모임 |
인권위는 또 탈북자 인권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탈북 경로로 활용되는 베트남, 라오스 등 동남아시아에 4~5명 규모의 조사단을 파견할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노현웅 기자 golok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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