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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11.10 20:47 수정 : 2008.11.10 20:47

다문화사회와 이주민 인권

‘다문화사회에서 이주민의 인권 보호와 증진’을 주제로 10일 오전 서울 플라자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린 국제회의에서 이성훈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정책본부장(가운데)과 참석자들이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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