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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5.17 20:26 수정 : 2009.05.17 20:26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회원들이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인 17일 오후 서울 종로 보신각 앞에서 호모포비아(동성애 혐오자)들에 의해 고통을 받고 있는 동성애자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회원들이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인 17일 오후 서울 종로 보신각 앞에서 호모포비아(동성애 혐오자)들에 의해 고통을 받고 있는 동성애자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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