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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9.11 15:46 수정 : 2009.09.11 15:46

국가인권위원회는 신임 사무총장 후보로 김옥신(55) 변호사가 내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김 변호사는 14일 열릴 예정인 전원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 현병철 위원장의 제청을 통해 사무총장에 임명된다.

김 변호사는 고려대 법대를 졸업하고서 1979년 사법고시에 합격, 제주지법과 인천지법 부장판사 등을 지냈고 현재 법무법인 한길에서 근무하고 있다.

김태균 기자 tae@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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