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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12.06 23:05 수정 : 2009.12.06 23:05

외국인 이주노동자들이 6일 오후 서울시 중구 정동 성프란치스코교육회관에서 ‘유엔(UN) 세계 이주민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주민 희망발언대’에서 이주노동자의 인권과 노동권 보장을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외국인 이주노동자들이 6일 오후 서울시 중구 정동 성프란치스코교육회관에서 ‘유엔(UN) 세계 이주민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주민 희망발언대’에서 이주노동자의 인권과 노동권 보장을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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