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9.12.10 19:24 수정 : 2009.12.10 22:43

학술단체협의회와 전국교수노동조합,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등 3개 교수·학술단체가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민주노총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김서중 성공회대 교수(가운데)가 “이명박 정권의 검은 그림자로 사회 구성원 모두의 인권이 짓밟히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학술단체협의회와 전국교수노동조합,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등 3개 교수·학술단체가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민주노총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김서중 성공회대 교수(가운데)가 “이명박 정권의 검은 그림자로 사회 구성원 모두의 인권이 짓밟히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