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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방이초등학교 1학년 5반 학생들이 1일 오전 학교 안팎 성폭력 등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어린이 안전교실’ 수업에서 방범용으로 나눠 준 호루라기를 불어보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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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할 땐 호루라기 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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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할 땐 호루라기 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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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방이초등학교 1학년 5반 학생들이 1일 오전 학교 안팎 성폭력 등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어린이 안전교실’ 수업에서 방범용으로 나눠 준 호루라기를 불어보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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