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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09.19 21:56 수정 : 2010.09.19 21:56

에스케이(SK)텔레콤 임직원 1천여명이 추석을 맞아 8천명의 소외이웃을 상대로 전국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서울 시립서대문노인복지관을 방문한 봉사단이 어르신들과 함께 송편 만들기·민속놀이 등을 하고 있다.

에스케이(SK)텔레콤 임직원 1천여명이 추석을 맞아 8천명의 소외이웃을 상대로 전국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서울 시립서대문노인복지관을 방문한 봉사단이 어르신들과 함께 송편 만들기·민속놀이 등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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