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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10.05 10:24 수정 : 2010.10.05 10:24

롯데그룹(정책본부 사장 이인원·오른쪽)은 추석 연휴 수도권의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수재민들을 위한 성금으로 전국재해구호협회에 5억원을 기탁했다.

롯데그룹(정책본부 사장 이인원·오른쪽)은 추석 연휴 수도권의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수재민들을 위한 성금으로 전국재해구호협회에 5억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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