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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12.04 01:10 수정 : 2010.12.04 01:10

” 서울 종로 보신각 앞에서 3일 오후 열린 ‘제3회 전국 장애인부모 권리 선언대회’에 참석한 한 가족이 장애인부모들이 부르는 합창에 맞추어 율동을 하고 있다. 전국 장애인부모연대는 18주년 세계장애인의 날을 맞아 열린 이날 대회에서 “발달장애인이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복지안전망을 만들어달라”고 요구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서울 종로 보신각 앞에서 3일 오후 열린 ‘제3회 전국 장애인부모 권리 선언대회’에 참석한 한 가족이 장애인부모들이 부르는 합창에 맞추어 율동을 하고 있다. 전국 장애인부모연대는 18주년 세계장애인의 날을 맞아 열린 이날 대회에서 “발달장애인이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복지안전망을 만들어달라”고 요구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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