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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4.04 19:30 수정 : 2011.04.04 19:30

가수 인순이

가수 인순이(사진)가 5일 서울 개봉동 남현교회에서 ‘인순이와 함께 하는 좋은 친구 장애인 주간 보호시설 후원의 밤’ 자선 공연을 한다.

이번 공연은 15명의 중증 지적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개봉동 ‘좋은 친구 장애인 주간 보호센터’의 열악한 공간을 개선하려는 취지에서 열리는 것으로, 인순이는 센터장과 초등학교 동창인 인연으로 ‘무보수’로 무대에 오른다.

2만원인 입장권 수익금 전액은 장애인 시설에 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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