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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7.13 19:46 수정 : 2011.07.13 19:46

배우 출신의 고은아(왼쪽)씨와 개그우먼 박미선(오른족)씨

재단법인 행복한나눔의 이사장과 대표를 맡고 있는 배우 출신의 고은아(왼쪽)씨와 개그우먼 박미선(오른족)씨가 12일 서울 염창동 기아대책 사무국 1층에 공정무역 카페 1호점 ‘비마이프렌드’와 나눔가게인 ‘행복한나눔’ 직영점의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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